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로렌스 한) 초청으로 지난 22일부터 미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한국 청소년 LA연수단’이 27일 LA시청을 방문해 한인 최초 LA시의원인 데이비드 류(가운데) 의원과의 만남을 갖고, 장차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LA한인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