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가 29일 한인타운 광양불고기에서 올해 1~7월 사이에 상의 이사로 등재된 신임이사 10명을 초청해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박성수 회장과 강일한 이사장를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는 뱅크오브호프 영 조 부행장의 향후 경기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고 오찬을 나누면서 상의 발전을 위해 우의를 다졌다. 

출처: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829/126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