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상의)는 지난 25일 LA 다운타운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이사 사은의 밤 및 비즈니스 믹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단체 발전에 기여한 이사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한인 경제계 인사들과 네트워킹을 다지는 목적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의 상의이사 및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임희원 상의 부회장, 이태형 보험재정전문인협회장, 최운화 유니티 은행장, 이은 상의 이사장, 로렌스 한 상의회장, 금종국 한미은행장, 신디 조 상의 수석부회장, 민병호 옥타 LA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