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상의 구경완 이사장 선출
21 Jul

LA상의 구경완 이사장 선출

지난 19일 열린 상의 이사회에서 이은(왼쪽 5번째) 회장과 구경완(가운데) 이사장이 단체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셜리 신·서준규·애나 마 부이사장, 구 이사장, 이 회장, 신디 조·장진혁 부회장. [구성훈 기자]

LA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제40대 이사장단이 확정됐다.

상의는 지난 19일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6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기 이사회를 열고 구경완(구경완 변호사·공인회계사 사무실 대표) 이사를 이사장으로, 애나 마·서준규·셜리 신 이사를 부이사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구 이사장은 제40대 상의 이사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 부이사장 후보 3명과 함께 무투표로 당선됐다.

구 이사장은 당선 확정 후 인사말을 통해 “LA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경제단체의 이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이사회를 원활하고 순리대로 진행하는데 역점을 둘 생각이며 상의를 신뢰받는 단체, 모범이 되는 단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이사장은 10년 전 상의에 이사로 입문, 감사와 세미나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단체 발전에 기여해 왔다. 탁월한 언변과 친화력, 준수한 이미지 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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