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전석호)가 주관하고 한국 외국어대가 주최하는 ‘제9기 외대 글로벌 CEO 과정’ 수료식이 20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9기 수료자는 30명으로 지난해 8기보다 1명 늘었다. 9기 기수 대표인 웰컴 치과 수 김 박사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외대에서는 LA상공회의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료식을 마친 뒤 9기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