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은) 이사들이 27일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장 집무실을 방문했다. 스틸 위원장은 이날 17명의 LA한인상의 이사들을 맞아 집무실과 부속시설, 법원 등을 보여주고 업무 진행 과정 및 현안 등을 소개했다. 미셸 위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LA한인상의에 가입, 정식 이사로 활동 중이다. 미셸(앞줄 가운데) 위원장과 이은(앞줄 오른쪽) 회장, 방문 이사들이 수퍼바이저 위원회 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