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경찰서·한인 단체들 ‘타운 치안 협력’

▶ 선거 후 소요 등 대처, 한인회 내일 비상대책위   2일 올림픽경찰서에서 강일한(왼쪽부터) LA 한인상의 회장, 박경재 LA 총영사, 패트리샤 샌도발 올림픽경찰서장, 브래드 이 OBA 회장 등이 선거 관련 타운 안전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대선 이후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를 소요사태에 대비, LA 한인타운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인 기관 및 단체들과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가 힘을 모았다. 2일 올림픽경찰서는 LA 총영사관과 한인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