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43대 회장 선출 선관위 구성

5월 7일 정오까지 후보등록 신임이사 3명 선출…’150명’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가 4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모드로 전환한다.  한인상의는 16일 다운타운 리틀도쿄 갤러리아몰의 엑스레인LA 뱅큇룸에서 4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3명의 선관위원을 선출했다. 구경완 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스티브 김, 윤은희 이사가 선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상의 정관에 의하면, 회장 입후보자는 3명의 부회장 후보들과 함께 소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