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상공인의 밤’ 성황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가 20일 할리우드 태클리안 콤플렉스에서 ‘제42회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사회 주요인사와 상의 이사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본 행사(갤러 어워드)에서는 부동산기업 JLL의 문림 수석부사장이 글로벌 기업인 대상을 받는 등 한인경제 발전에 기여한 8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이날 이벤트는 ‘한인타운 한류’를 테마로 진행됐다. 하기환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리셉션이...

올해 행사 주제는 ‘한인타운의 한류

LA한인상의 ‘상공인의 밤’20일 ‘태글리안 콤플렉스’경영·기업인상 등도 발표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는 7일 사무처에서 올해 ‘상공인의 밤’ 행사 내용과 ‘갈라 어워드’ 수상자 8명을 발표했다. 하기환 회장(앞줄 가운데)과 LA한인상의 임원들이 회견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상공인의 밤(갈라 어워드 나이트)’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