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내 노숙자 최다는 거짓’ 보도에 충격”

셸터 반대 한인연합단체측 “거짓 통계에 신뢰 어려워” 21일 웨슨 시의장과 면담서 셸터 대안부지 5곳 제시해 22일 정찬용(왼쪽 두 번째부터) KCLA 회장과 김봉현 LA한인상공회소 부회장이 전날 웨슨 시의장과 면담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한인타운 노숙자 임시 셸터 관련 주민 반대여론이 갈수록 거세지자 허브 웨슨 시의장(10지구)이 마지못해 대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10지구 내 한인타운에 노숙자가 가장 많다는 자신의 주장이 거짓본지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