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 새 이사 영입

E&C패션의 배무한(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이 21일 LA한인상의 신임 이사로 선서식을 마친 후 이은 회장으로부터 배지를 수여받고 있다. 폴 허, 임 현(왼쪽부터) 신임 이사가 순서를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배무한 E&C패션 회장과 리처드 루거 변호사 등을 새 이사로 영입했다. 한인상의는 21일 옥스포드팔래스호텔에서 2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 1월 이사 신임 투표를 통과한 배 회장과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는 폴 허 대표, 레드포인트...